하지만 그 의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매번 주위사람들이 그 의미를 물을때면 참 곤란 했는데요.
이렇게 온라인상으로도 질문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찾아왔습니다.
제 이름의 뜻을 자세히 알고 싶네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제 이름은 '해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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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외에 '성'도 알아야 뜻을 풀 수가 있습니다.
해니 (2014-01-25 16:51:41)
아 그렇군요 성은 '김'(金)입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완 (2014-01-27 11:06:09)
'김 해니'는 개성 식 이름이고, 김해니 씨의 글도 개성 방언 투의 글입니다.
개성 방언 '해니'에 해당하는 서울 말은 '정원'입니다.
참고로 '수도물'이 아닌 '수돗물'에 대한 경상도 방언/말은 '아리수'입니다.
'아리수'라고 들어 보셨지요?
'말'에서 파생된 함경/일본 이중 방언에서의 일본 방언이 '순우리말'
庭園, 政院, 淨院, 淨源, 등의 한자에서 좋은 걸로 고르세요.
아무개 (2014-03-09 14:53:51)
죄송합니다. 마는, 한글학회 어른 이 어찌하여 이런 이름 을 지으셨는지 무척 궁금 합니다. '해니' 는 제 가 알기 에 남녀 에 관계 없이 참 홀륭한 이름 입니다. '해족 의 사람' 이라는 의미 입니다. 아주 옛날 고조선 사람 으로서 고구려 이전 에 열하 땅 에 살았던 해족(奚族) 은 해금 (
<청산별곡) 을 켜면서 노래 를 즐겼읍니다. 고구려 의 시조 고주몽 아버지 해모수 가 해족 사람 이었읍니다. 한글학회 그 어른 은 후예 라는 의미 로 '햇이' 말 지어내셨을 것입니다. 햇이 '해니' 라고 발음합니다. 열하땅 이 1958 년 에 내몽고 성, 요녕 호북 성 으로 편입되면서 '열하' 지역 이름 공식적 없어졌지요. 열하 영문 표기 는 Jehol 이라고 씁니다. 님 그러하니 공부하실 단서 잡으셨으면 합니다. 참고: 열하일기-산장잡기-야출 고북구 기.
김용완 (2014-03-12 10:18:23)
아무개 (2014-03-09 14:53:51)
죄송합니다. 마는, 한글학회 어른 이 어찌하여 이런 이름 을 지으셨는지 무척 궁금 합니다. '해니' 는 제 가 알기 에 남녀 에 관계 없이 참 홀륭한 이름 입니다. '해족 의 사람' 이라는 의미 입니다. 아주 옛날 고조선 사람 으로서 고구려 이전 에 열하 땅 에 살았던 해족(奚族) 은 해금 (
<청산별곡) 을 켜면서 노래 를 즐겼읍니다. 고구려 의 시조 고주몽 아버지 해모수 가 해족 사람 이었읍니다. 한글학회 그 어른 은 후예 라는 의미 로 '햇이' 말 지어내셨을 것입니다. 햇이 '해니' 라고 발음합니다. 열하땅 이 1958 년 에 내몽고 성, 요녕 호북 성 으로 편입되면서 '열하' 지역 이름 공식적 없어졌지요. 열하 영문 표기 는 Jehol 이라고 씁니다. 님 그러하니 공부하실 단서 잡으셨으면 합니다. 참고: 열하일기-산장잡기-야출 고북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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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밝히지 못할 사연이라도 있는지??
할제 (2014-03-15 23:06:57)
奚族,奚琴,,,解慕漱,,
한글학회 어르신ㄱ게서 한자를 생각하셔서 귀한 이르믈 지엇ㅅ다고 여겨지지 안흐고요,,,
ㄷ다라서 한자로 안ㅅ스는 조흔 이름일 것 가틉니다.
김해니 => 김가(金家)해니(해빛가튼 이).
한말글사리 어르신다우미 넘치시는 이르심 입니다.
아무개 (2014-03-19 00:59:29)
奚 는 하다 라는 우리말 을 어원 으로 하는 해 라는 말 소리 를 사음(寫音)한 글짜 입니다. 하라 하는 명령 혹은 시킴말 이 있는가 하면, 해라 하는 시킴 을 이행하라 하는 말 이 있읍니다. 훈민정음 서문 에 '사람마다 하ㅣ ㅇ여' 라는 용례 가 있읍니다. 해 는 시킴 을 이행(配達)하는 사람 이라는 말 입니다. 단군 신화 를 이야기 했던 사람들 이 자기네 를 해 라고 불렀다면 누구 의 시킴 을 받는 사람 이라는 의미 를 알고 했던 말 입니다. 이런 의미 로 황궁 에서 일하는 신하 를 '해' 라고 불렀던 것 입니다. 그래서 '해' 는 배달 하는 사람 이라는 말 입니다. 배달 이란 말 역시 사음 한짜 라고 봅니다 마는 이만 줄이겠읍니다.
아무개 (2014-03-19 01:11:53)
할제 도 사음(寫音) 한짜 로 쓰인 우리 말 입니다. 역시 하다 라는 보조동사 가 그 어원 입니다. 할 은 하다 의 미래형 이고 제 는 때 라는 의미 의 우리말 입니다. 그래서 할제 는 내일, 모레, 글피, 그글피 를 모두 포함하는 훗날 이라는 의미 의 말 입니다. 주시경 선생 은 할제 의 띄어쓰기 를 '우리 글 가로 쓰는 익힘' 에서 보였읍니다.
김용완 (2014-03-19 10:07:49)
제주도 사투리를 쓰는 아무개는 본명이 아무개입니까?
학술적 내용을 발표하는데, 가명 등을 쓸 이유가 없을 텐데.
할제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아무개 (2014-03-19 11:59:25)
김용완 님 께, 저는 제주도 사투리 를 모르고, 또 쓴 적 도 없읍니다. 그리고, 할제 를 경상도 사투리 라고 말한 적 도 없읍니다. 그리고, 누구 가 본명 을 밝혀야 하는지 아직 모릅니다.
아무개 (2014-03-19 12:52:29)
할제 님 께, 아래 의 답글 은 2013-04-09 에 쓰신 할제 님 의 답글 에 드리는 글 입니다.
할제 님 께 죄송합니다. 이래 저래 지내다 보니 이곳 에 돌아 오는 버릇 이 띄엄해 집니다. 게다가 답 을 달아 보아 도 이렇다 저렇다 하는 답 도 없고, 그저 냇물 에 돌 하나 던지고 지나가는 심정 이었읍니다. 다시 돌아와 보니 할제 님 의 의견 이 걸려 있는 걸 봤읍니다.
'ㅜ리마레 ㅓㅄ던 소리는 ㅜ리글로 ㅅ슬 수 ㅓㅂ습니다'. 주시경 선생님 의 가로쓰기 를 대하는 듯 했읍니다. 주시경 선생 은 그 글 에서 띄어쓰기 를 보이셨읍니다. 세종 께서 입 의 움직임 을 그려서 글짜 를 지으실 적 에는 그 입 이라는 기계 가 지어낼 수 있는 글짜 를 지으셨읍니다. 제 백성 이 글 이 없어서 글짜 를 지을 동기 를 갖게 되었지만, 그 소리 기계 를 그렸기 때문 에 그 글짜 는 어느 겨레 의 말소리 라 도 적어낼 수 있읍니다. 사실 입니다.
김용완 (2014-03-20 10:00:28)
>> 아무개 (2014-03-19 11:59:25)
김용완 님 께, 저는 제주도 사투리 를 모르고, 또 쓴 적 도 없읍니다. 그리고, 할제 를 경상도 사투리 라고 말한 적 도 없읍니다. 그리고, 누구 가 본명 을 밝혀야 하는지 아직 모릅니다.
* 제주도 사투리 등을 구별하고, 자신의 결함 등을 알 정도면 굉장한 수준이지요.
그리고, 본명을 밝혀야 하는지 아직 모른다니 그 것이 당신의 수준인 것임.
해니 (2014-10-02 20:54:22)
오래된 글이라 제 답글을 보실지는 몰라도 김용완님, 할제님, 이름 모를 선생님께 답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이름에 대한 여러가지 멋진 해석을 보고있자니 제 이름에서 다양한 가치를 발견한것 같아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수 년 혹은 수십 년 후 어디선가 '해니'라는 이름이 보신다면, 알려주신 뜻 풀이처럼 이름을 빛내며 살고있구나 하며 기특하게 여겨주십시오. 제가 앞으로 살아갈 방향에 큰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