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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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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1: http://altair.chonnam.ac.kr/~korean/main.htm







현 시대의 문화 현상을 재정립하고 그 정체성을 탐색해 내는 것은 21세기 우리의 올곧은 패러다임을 예비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다. 우리의 문화는 문학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으며, 그 문학은 우리의 언어로 구조화되어 있다. 따라서 국어국문학이 담당해야할 역할은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삶을 바탕으로 내일의 패러다임을 내오고자 하는 진취적인 포부를 가진 인재가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어지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국어국문학과는 국어국문학에 관한 전반적인 연구와 교육, 이를 통한 언어 기능 계발 및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과이다. 국어학과 국문학의 학문적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전공분야를 국어학, 고전문학, 현대문학으로 편성하여 전문적인 연구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 국어학에서는 음운론, 통사론, 의미론, 방언론 등을, 고전문학에서는 고전시가, 고전산문, 한국한문학, 구비문학 등을, 현대문학에서는 현대시, 소설, 희곡, 비평 이론 등을 연마한다. 또한 이와 같은 전공 영역의 연구, 교육과 더불어 국민 일반의 모국어 사용 기능을 높이고, 정서 함양을 도모함으로써 국제화 시대의 고유한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노력 한다.

이와 같은 정규 교과과정 이외에도 학생 스스로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연구회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전문학연구회, 시창작연구회, 소설창작연구회, 극문화연구회, 비평연구회, 우리말 연구회 등으로 이루어진 국어국문학과의 연구회는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국어국문학에 관심이 있어 입학한 학생이라면 6개 연구회의 영역 안에 대부분 속하게 되어 있어 활발한 활동을 보장받게 되며 오랜 전통 속에서 일궈온 선,후배들의 유대는 졸업 후 진로를 모색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국어국문학과 졸업생의 진로만큼 다양한 학과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국어국문학과 출신 들이 갖춘 글쓰기, 말하기 등 자기 표현과 무관하지 않다. 스스로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표현한다는 것은 어떤 조직 속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많은 동문들은 언론계(방송국 PD, 기자, 방송작가), 학계(대학교수), 교육계(중고등학교 교사), 출판계(편집기획자), 공무원, 기업체(홍보부서), 문학계(시인, 소설가, 평론가)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첨부파일
전남대학교_국어국문학과_11011887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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