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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제 2차] 아시아 외환시장의 점프위험과 이분산성 및 시변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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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일본 및 중국을 포함하는 아시아 외환시장을 전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공통요인을 파악하는 일과 함께 관심 대상국 화폐간의 동조화 정도의 파악 및 측정
을 위하여 포괄적이고 정교한 방법론을 도입 하였다. 즉 재무계량 방법론적으로는 시간가
변적으로 설정된 공통요인 GARCH모형하에서 일별 환율로부터 빈번하게 관측되었던 점프가
아시아 주요 국가의 서로 다른 환율에서 공통점프를 구성하는지, 즉 GARCH효과 외에도 체
계적인 점프가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주요 환율의 생성과정을 설명하는 요인이 될 수 있는
지를 검증하고 동시에 통화별 고유충격의 특성 파악 및 검증을 위하여 일별 환율 시계열에
서 비체계적인 요인도 이분산성을 갖는지를 검증하였다. 또한 관심 대상국 화폐간의 동조
화 정도의 파악 및 측정을 위하여 이분산성을 고려한 점프공통요인 모형하에서 각 시계열
들간의 시간가변적 상관관계 추이를 확률적으로 도출해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기간
은 아시아 외환위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1997년 1월 2일부터 2003년 3월 31일까지이며 분석
대상은 필리핀 페소화, 태국 바트화, 말레이시아 링깃화, 싱가포르달러, 일본 엔화, 한국
원화, 그리고 중국 위안화 등이다. 본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아시아 외환시장에는 거래일
로 최소한 약 6일 만에 한번씩 공통적으로 점프 충격이 도달하고 아시아 외환시장의 환율
수익률 생성과정에서 이분산성과 함께 점프 리스크도 비관측 잠재적 요인을 구성하는 중
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두 화폐의 상관관계는 확률적 모형을 이
용하여 시간가변적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당위성외에도 historical correlation에 내재되어
있는 강한 가정과 sampling variation에 의해 보여 지는 시간가변성에는 문제가 있음이 추
가적으로 밝혀졌다.
 첨부파일
2003_5_학술_장국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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