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은 한글창제 이후 일정한 방법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적인 언어이다.
본인은 이를 우리말 공식이라 하며 그 공식이란....
첫째
한자를 가장 근접한 우리말로 풀이하고 그 풀이에서 단어 생성에 필요한
글자나 자음과 모음을 선택한 후에 다시 조합하는 방식.
예) 江 =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 물줄기(작은규모의 물줄기는 웬만한 가뭄에 마름)
가 = 가
물 = ㄹ
어
도
마 = ㅏ
르
지
않
는
물 = ㅁ
줄
기
오른쪽 선택된 것들을 다시 조합하면 = 가 ㄹ ㅏ ㅁ = 가 람.
둘째
글자수를 줄이거나 적당한 단어를 만들기 위해 한자와 한글을 서로 바꿈.
예) 島 = 물위에 떠있는 땅 = 물(水) 위에 떠있는 땅(뭍).
수 = ㅅ
위
에
떠 = ㅓ
있
는
뭍 = ㅁ.................ㅅ ㅓ ㅁ = 섬.
셋째
알이 와 아지 를 이용하는 방법.
알이와 아지는 명사(이름씨) 생성의 꽃이다.
이를 이용하면 기존의 우리말 어원 거의 대부분을 알수 있으며
새로운 우리말을 얼마든지 만들어 낼수 있다.
알이와 아지는 ㅇㅇ의 새끼(2세).ㅇㅇ의 일종(일부,부류).등을 뜻하며
알이는 알의 형태로 태어나는 2세.아지는 새끼형태로 태어나는 2세를 의미하나
필요에 의해 서로 공통으로 사용된다.
또 아리 아지 아이 애 애기 어리 등과 ㅐ ㅔ 등으로 변형되나 결국은 같은 의미이다.
예) 여러가지 씨앗중의 하나 = 씨의 일종 (일부) = 씨의 알이.
씨 = ㅆ
의
알 = ㅏ ㄹ
이.........ㅆ ㅏ ㄹ = 쌀.
개의 아지
개 = 가
의 = ㅇ
아 = 아
지 = 지....................가 ㅇ 아 지 = 강아지.
뼝뼝아리(병아리떼 뼝뼝뼝:예전에 표기하던 병아리 울음소리)
뼝 = 병
뼝
아 = 아
리 = 리............병 아 리.
이것이 가장 기본적이며 주된 우리말 생성 공식이다.
우리말의 대부분이 이 공식에 벗어나지 않으며(이글 전까지 올린 모든 글들 역시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이것이 곧 어원을 찾는 방법이다.
이 외에 한두가지가 더 있으나 필요할때 설명을 할것이며
앞으로 이를 토대로 우리말에 대해 글을 더 올릴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