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아이디 성명을 꼭 영문으로 하여야만 되는지 마음이 찝찝합니다.한글학회라 다를지 알았는데....
외국에 살다보니 한글날이 온전한 국경일로 되돌려졌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떠나올 때에 수출 더 한다고 공휴일에서 제외해서 차라리 꼭 국경일에서 제외해야만 된다면 광복절을 제외하는게 낫다고 총무처에 제안한 적이 있었습니다.왜냐하면 광복절은 진정한 자주독립이 아니고 독립정신을 기리는 삼일절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오랫만에 고국방문을 했었는데 거리엔 온통 뜻도 잘 모르는 외래어 간판 투성이고 대화중에도 영어를 단어만 끼워서 또는 단축해서 하물며 합성해서 사용하니 고국이 아니라 남미에 와 있는 느낌을 받고 큰 일났다고 생각됐습니다. 남미가 자기 나랏말이 없어졌듯이 이렇게 그냥 가면 백년 안에 그리 안되리라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바라옵건데 우리가 힘과 지혜를 모아 지켜냅시다.
무엇보다 먼저 한글학회가 승격되여야 합니다.그래서 모든 우리말의 표준이 되여야 하되 법적 구속력의 권한도 부여해야 되고 신조어도 심사하여 표준어로 공포하고 언론이나 대중매체에도 특히 유행가 가사를 심의해서 제재조치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현시대는 자유 민주주의를 이기주의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라 보단 내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물론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습니다.그렇지만 그것은 나라 없는 서러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나라 없으면 의식주도 자유도 종교도 하물며 말도 내 맘대로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말입니다.미국은 자유가 많은 나라이지만 경찰이 법입니다.경찰에게 덤볐다간 총맞아 죽습니다.주정뱅이가 파출소 책상 뒤집어 엎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일겁니다.그것 뿐인가요.남에 땅에 불법점거하여 비닐하우스에서 살다가 아파트단지 들어오면 분양권 달라고 떼쓰고 데모하고 수학여행가다 사고 나도 정부책임이라고 데모하고 언론은 앞에서 더 부추기 그거 안틀어 막으면 인기 떨어질가봐 정신없이 이것저것 틀어막다 세월 다보내고 근원을 찾아 고칠 생각보단 시시비비만 따지는데 골몰하니 위대한 한글이 있어도 귀한지 모르고 방치하다시피 하니 나라가 어디로 가는 줄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형세입니다.
그러니 한글을 사랑하는 이들이여 독립기관인 한글청(가칭)으로 승격시킬 것을 총 궐기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