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오는 11월 27일 금요일 전남대학교에서 개최 될 <2015 한국언론정보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다시 대학과 학문에 대하여: 비판언론학의 낡음과 새로움을 논하다’>의 기획세션 발표논문을 다음과 같이 공모하오니, 풍성한 발표와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음 ▶
1) 제목: 2015 한국언론정보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기획세션 발표논문 공모
2) 일시: 2015년 11월 27일 (금) 12시~18시
3) 장소: 전남대학교
4) 취지
- 이번 가을 학술대회는 “다시 대학과 학문에 대하여: 비판언론학의 낡음과 새로움을 논하다”라는 대주제에 초점을 맞춰 학술적이고 실천적인 논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과연 비판적 학문은 대학을 진지로 자기 자신을 재생산할 수 있는지, 대학의 식민화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과감한 실천을 펼쳐야 하는지, 우리의 비판이 우리 사회에 더 큰 울림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밀도 높은 논쟁을 펼칠 수 있길 바랍니다. 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기획세션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그 하나는 우리 시대의 대학과 학문, 그리고 비판언론학의 ‘불임성’과 ‘가능성’을 논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판언론학이 좀 더 유력한 비판과 대안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소주제의 방향성은 아래와 같이 예시할 수 있습니다.
▷ 기획1: 절을 바꾸거나, 중이 나가거나
ㅇ 지금 우리에게, 대학은 어떤 의미인가?
- 교육제도에 포박된 학문, 학자, 후속세대
- 비판언론학의 불임성, 자기변환의 가능성
ㅇ 우리가 우리 바깥에게 줄 수 있는 충격은 무엇인가?
- 비판언론학의 이론적, 경험적, 실천적 가능성
- 다른 비판적 학문의 실천으로부터 배우기
ㅇ 무엇에 집중하고, 어디로 옮겨갈 것인가?
- 비판언론학에서 버리지 말아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 진지하게 학문적으로 ‘먹고,살’ 또 다른 방법의 모색
▷ 기획2: 유력한 비판, 냉정한 평가
ㅇ 종편 채널 집중 해부
- 정치와 건강: 노인을 위한 포르노그라피
- 한국적 TV 타블로이드가 지향하는 것
- 불쾌한 진실, 저질의 힘
- 덜 나쁜 종편은 가능한가?
- 종편 안에서 싸우기, 혹은 진보 종편 만들기?
ㅇ 비주류 대안 미디어는 정말 가능하고 필요한가?
- 팟캐스트 전성시대
- 뉴스타파와 독립적 탐사저널리즘의 가능성
- 국민TV와 미디어협동조합 운동을 조합을 통해 배운 것과 잃은 것
- 마을미디어: 새로운 대안 혹은 낭만적 퇴행?
5) 공모 절차
-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까지 A4 1페이지 분량의 연구개요를 학회 사무국 이메일 전송(kacis@kacis.or.kr)
- 제안서 접수 시, 응모 부문 즉 ‘기획1’과 ‘기획2’의 소주제 영역을 표기
- 각 기획 영역에서 5편 내외, 총 10편가량의 발표자를 확정할 예정
6) 문의
- 이상기 (부경대, lsngk@hanmail.net) 정의철 (상지대, clerk88@sangji.ac.kr), 한선 (호남대, nexdia@honam.ac.kr), 정준희 (중앙대, junehee.jung@gmail.com)
2015 한국언론정보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장(직인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