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은 책, 세 권과 리승만 이야기
조중동문매(조선,중앙,동아,문화,매경) '휴지신문'은 물론 공영방송 KBS MBC SBS도 거의 거들떠 보지않는 생활이 수십년째 되면서 '누리그물 인터넷신문 방송'이나 현장활동 확인을 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꼭 있어야 될 '기자회견장,사고현장, 중대 사건 현지'에도 조중동문매 기자는 없었고, 심지어 KBS MBC SBS취재진 마저 없음을 종종 확인하게 된다. 이미 언론은 죽어버린 것일까? '언론악법 날치기 처리'와 함께 사라진 것인가? 낙하산 사장들 횡포와 국민우롱 작태를 보면서, 삽질사기정권의 끄트머리를 가슴 아프게 느끼며 요즘 읽은 책 3권을 '누리시민'께 알려드리고 싶다.
히로세 다카시, 지금도 그의 작업실엔 여전히 각종 역사서와 평전, 그리고 세계각지의 인명록과 사회연감, 뉴스 기록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그는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세계 각 지역에서 시시각각 벌어지고 있는 중대 사건들의 배경이나 주요 인물 등의 감춰진 이력에 대해 주류 언론에서는 쉬 제공하기 힘든 정보들을 폭로하는 한편, 나아가 과거 200년의 역사와 등장인물을 자신만의 특수한 방법으로 결합시키는 새로운 역사관도 정립해 나가고 있다. 그 방법이란 산업혁명 이후 인류를 지배하게 된 '장삿꾼, 투기꾼들'을 중심에 놓고서 세계의 사건들을 해석하고 그 중심인물들의 자본흐름을 가계도家系圖 속에서 읽어내는 작업을 뜻한다. 이와 같은 작업을 거쳐 그는 어떻게 한 줌의 자본가들이 전 세계를 흡사 그물눈처럼 세세하게 감싸며 광범위한 착취와 정복을 이루어냈는지 그 실태를 고발한다.
현재 국내에 번역 소개된 그의 저작물로는 미국 자본가를 중심으로 세계 근현대사를 심층취재한
<제1 권력: 자본, 그들은 어떻게 역사를 소유해왔는가>
를 비롯하여 세계 '금융구조'를 움직이는 소수 집단에 대한 보고서
<미국의 경제 지배자들>
또한 핵자본과 언론계-저널리즘 그리고 꼭두각시 같은 과학자집단이 얽힌 핵 관련 복마전을 적나라하게 고발한
<위험한 이야기>
와 소설형식을 빌어 체르노빌 원전 참사비극을 기록한
<체르노빌의 아이들>
도 출간되었다. 몇 안되는 한 줌의 '악독 자본가'들이 미국을 장악해 왔고, 그 세력을 세계로 확대하여 그들만의 혼,인맥婚,人脈으로 연결된 이 시대 거대자본가와 악덕투기집단을 그 특유의 기가 질리는 탐사정신으로 낱낱이 파헤쳐 일목요연하게 가계도로 해부한 원고지9000매 분량의 대작
<붉은 방패: 자본주의 신성계급의 인맥도와 역사>
이 외에도 서구 금융자본에 종속되어 여짓껏 성장해왔던 일본 자본가 계보와 그 인맥을 낱낱이 까발린
<사물국가私物國家>
와 2008년말 서브프라임 사태 배경과 그 '금융부패'의 가해자들을 고유명사로 소환한
<자본주의 붕괴의 기획자들>
도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다.
* 왜 인간은 전쟁을 하는가 - 히로세 다카시 위정훈옮김 프로메테우스출판사 2011.3.28
분쟁지도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처음엔 인류 전체에 대하여 두려울 정도의 깊은절망감을 느꼈지만 점차 그것은 무기를 제조하고 사용하는 인간들을 향한 격렬한 분노로 바뀌어갔다. 특히 현재는 제3세계라 불리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각국의 사람들이 전란을 피하고자 지혜를 짜내야 할 시대가 왔다는 걸 통감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확신이자, 군대를 외국에 파견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 게 선결문제라는 의미이다. 이제 희망과 절망의 선택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전 세계의 추잡한 인간들로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는 조언을 들었고, 종종 원고수정을 요구당했다. 도중에 펜을 던지려 했던 지은이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그들에게 이렿게 말해 주고 싶다. '흥, 정말 훌륭한 선생이로군..!' -1992년1월10일 히로세 다카시- 329쪽 - 330쪽
그는 요즘 세상에 좀처럼 만나보기 어려운 뛰어난 르포라이터이자 반핵, 평화운동가이다. 30여년 전부터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고 뜨거운 열정을 쏟아왔다.
<왜 인간은 전쟁을 하는가>
는 몇십 권에 이르는 그의 저서들 가운데 초창기인 1984년에 초판 출간된 책이다(이 번역 원서는 1992년에 나온 증보판) 오로지 기억해야 할 것은 자신의 이상을 위해 청춘과 열정을 바치고, 평생에 걸쳐 그것을 지켜내는 자세이다. 물론 세계사가 지은이의 바램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질주하고 있음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모두가 침묵하는 '더러운 결투'에 대해 '임금 귀는 당나귀 귀!'라고 대중 앞에서 당당하게 외치는 모습은 정말 매력적이지 않은가? 그의 글을 옮긴 첫번째 독자로서 진심으로 요청하고 싶다. 부디 이 책의 지도를 한 장, 한장 유심히 넘겨봐 주기를 부탁한다. 그러면 아마도 분명 나와 비슷한 강도의 충격에 휩싸일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이같은 충격을 던져준 '르포 오타쿠' 히로세 다카시선생의 열정과 땀에 한없는 경의를 표하게 될 것이다. -옮긴이의 말 333쪽 - 334쪽-
* 체르노빌의 아이들 - 히로세 다카시 반핵평화소설 육후연 옮김 프로메테우스출판사 2011.4.25
내가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불안감을 갖게 된 계기는 십여년 전에 신문에서 보았던 '원자력의 날' 특집기사였다. 기사에는 원자력발전소의 미래상을 그리며 앞으로 세계에 건설될 원자력발전소는 수천 기로 1기 당 사고의 위험성은 2만년에 한 번이라고 나와 있었다. 얼핏 읽어보면 2만 년에 한 번은 극히 적은 횟수 같이 여겨지지만, 만약 2천 기의 원자력발전소가 있다고 계산하면 10년에 한 번 사고가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는 의미가 된다. 대학에서 기계공학 분야를 공부한 탓도 있겠지만, 당시 나는 방사선 관련 서적 번역일도 꽤 했기 때문에 방사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특집기사를 읽은 내 첫인상은 '이렇게 무서운 내용을 신문은 태연하게 잘도 쓰고 있구나!'였다. 그후 얄궂게도 원자력발전소에 관한 문헌번역 의뢰가 나에게 쇄도했다. 그들 문헌에는 예외없이 핵발전의 위험성이 극명하게 씌어 있었다. 번역을 하면서 점점 무서워진 나는 원자력발전소 문제에 결론을 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원자력에 관한 논문을 썼다.
당시에는 출판사에 가져가도 아무도 상대해 주질 않았다. 그리고 '이렇게 노력해봤자 아무 소용없다'고 포기할 즈음인 1979년 3월 스리마일 섬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했다. 그제서야 '내 생각이 틀림없다' 확신하고 안내책자를 만들어 번화가에서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람들 반응은 시큰둥했다. 스리마일 섬에서 구렇게 큰 사고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원자력 발전소를 염려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양식있는 인간이 일본에는 이다지도 없는가' 낙심하면서 돌아오는 날들이 계속되었다.
핵에너지 없이 에너지위기 사태를 이겨낼 수 없다는 것 또한 잘못된 인식이다. 지금 전 일본의 원자로를 모두 없애도 전력 사정에 전혀 장애가 없다. 러시아로부터 홋카이도를 경유해 파이프라인을 설치하여 천연가스를 이용하면 된다. 석유는 유한한 에너지지만, 천연가스는 지질의 심층부에서 무한히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최근 지구 온난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고 원자력 에너지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깨끗한 에너지라고 선전하고 있는데, 가스의 화력발전으로 배출을 유효하게 활용하는 '열병합발전-쿼제네레이션'방식을 완비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재 절반이하로 줄일 수 있다.. 결국 독점자본의 이익과 결부된 악덕기업 문제인 것이다.
<체르노빌의 아이들>
을 쓰기 시작한 것은 '지금 사람들이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지구는 끝장이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제 다음 사고를 기다릴 여유가 없다. 체르노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큰 사고'라는 말이 실감나지 않겠지만, 실제로 자신들의 생활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알게 된다면 원자력 발전소를 절대로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위해 어쩌면 일어났을지도 모를 일들을 소설 형태로 쓰기 시작했다.. 그저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나는
<체르노빌의 아이들>
을 통해 핵발전이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떤 비극 속으로 빠뜨려 가는가를 성실히 알리고 싶었다.
마자막으로 지금부터 어른이 되어 갈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다. 그것은 '어른들을 결코 본받지 마라!'는 것이다. 좀 심하다고 여길지 모르겠지만, 나는 현재 어른들이 정말로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에 어울리는 행동을 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적어도 어른이라면 현실을 직시해야만 하고 또 우리 아이들을 지키도록 적어도 노력을 해야 한다. 이것은 의무 이전의 기본적인 문제가 아니든가..? 이제부터라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혹은 친구들과 원자력 발전소 문제를 토론했으면, 또 아이들이 '벨로루시나 우크라이나 후쿠시마 사람들'이 지금 말하고 싶지 않는 무서운 현실을 자신들의 문제로 이해하길 바란다.. 용기를 내어 원자력 발전소 건설은 이제 그만하라고 말한다면 반드시 현실을 바꿀 수 있다. 희망에 찬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것은 지금부터의 어른들, 바로 그대들인 것이다. 169쪽-175쪽
* 제1권력: 자본, 그들은 어떻게 역사를 소유해왔는가 - 히로세 다카시 이규원 옮김 프로메테우스출판사 2011.2.10
전투가 개시되고 8시간이 지나서였는데, 일본에 있던 이 점령군의 간부가 갑자기 전화 호출을 받고 나갔다가 돌아와서는 동료에게 이렇게 말했다. '거짓말이 탄로났어, 남한이 북한을 공격한 거였대!'
1945년 8월15일 제2차 세계대전이 막을 내렸을 때, 일본의 동양척식주식회사는 한반도 토지의 64%라는 실로 광대한 지역을 지배하고 있었다. 이 회사는 전쟁 전에 미국에서 사채를 판매하기도 했다. 그런데 전쟁 전과 전쟁중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에도 한반도의 독접지배 회사나 마찬가지였던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재산 관리 회사는 어디 였을까? 놀랍게도 그것은 모건의 내셔널시티은행이었다. 전쟁중에 '추축국' 일본의 기업을 '연합국'인 미국의 은행이 지배할 수 있었다. 이 기이하기 짝이 없는 요상한 일을 설명할 수 있는 길은 바젤클럽 말고는 달리 없다. 그리고 거기에 앞서 말한 수수께기의 베스트리히 박사가 있었다.
베스트리히는 포드자동차, AT&T, 텍사코 등 모건계 기업과 밀착한 인물로 독일에서 아베르트앤베스트리히라는 이름의 법률사무소를 경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통상 법률사무소 이름은 경영에 참여하는 파트너의 이름을 나열해서 짓는 관행이 있다. 이 간판의 앞에 있는 이름의 주인공은 또 어떤 인물일까? 하인리히 알베르트, 그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스파이 공작단을 조직하고 위험한 세균을 살포하는 등 일련의 파괴 공작으로 전세계가 두려워한 인물이었다. 결국 이러한 인간을 사업 파트너로 삼은 베스트리히 박사가 전쟁중에 일본에 들렀던 기묘한 행적은 전쟁중의 미,일 동맹에 있었던 게 아니 었을까?
당시 문건에는 종전 후 트루먼 대통령이 즉시 허버트 후버 전 대통령을 서울에 파견했으며, 또 에드윈 폴리라는 인물에게 특별조사원이라는 명목하에 현지 조사를 명했다고 기록한 대목도 있다. 그런데 이 폴리라는 이름은 이미 우리 머릿속에 들어와 있다. 다름아닌 트루먼을 대통령으로 만든 캘리포니아시민은행의 창립자이며 캘리포니아 스탠더드오일과 석유 이권을 분할한 석유왕의 정체가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트루먼이라는 허수아비의 명령이 아니었다. 후버와 폴리가 스스로 현지로 달려가 탐욕스럽게 이권을 챙긴 상황이었던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그들은 한국에서 대유전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나 대신에 한국 최대의 금광을 미국의 오리엔탈콘솔리데이티드 광업이 장악한다. 이 역시 체이스내셔널은행과 US스틸이 주식을 지배하는 회사이다. 마침내 이 후버가 '태평양에 반공의 방벽을 쌓아야 한다'고 국제정치 무대에 호소하고, 이에 따라 1950년 1월10일 대만의 장개석 군대에게 탱크 200대, 장갑차 100대 등 산더미 같은 병기가 매각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뉴욕타임스>
는 이렇게 보도했다. '이 병기들은 오하이오 군수창고에서 필라델피아로 수송되었고, 그 대금은 중국국제통상이 조달했으며, 융자를 한 곳은 체이스내셔널은행이다. 트루먼 대통령이 이러한 병기를 수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그 선언을 완전히 뒤엎은 것이다.'
이번에도 체이스내셔널은행이었다! 그로부터 16일 뒤 미국은 한국과 군사협정을 조정하고 그 보름 뒤엔 수폭 제조를 시작하였으며, 마침내 5개월 뒤에 공격을 개시했다. 개전 날짜를 록펠러가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다면 휴전 날짜는 어떤가? 그들은 전쟁을 통해 한국 민중을 지배하려고 한 게 아니었다. 한반도 남부에 대한 지배를 굳힌 뒤 '38도선을 확정함으로써 일단 승리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투기꾼다운 발언이 휴전 직전에 정부 수뇌들의 입에서 일제히 흘러나왔던 것도 이러한 사정 때문이다.
그들은 한국 대통령인 리승만에게 100만 달러를 주고 이권을 자유롭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만족하고 있었다. 다만 그들이 우려한 것은 군수경기가 침해하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점에 대해서는 무기 수출로 스스로 불을 지른 내셔널시티은행이 휴전 후의 경기를 분석하며 그렇지 않다고 장담했다. 이 은행의 월보(한국전쟁 중간기에 해당하는 1952년 10월호)에는 다음과 같은 견해가 실렸다. '휴전협정이 체결되고 나면 군비 계획이 축소될 거라고 예상하는건 국방정책에 대한 오해이다.' 즉 모건의 이 월보는 국방정책이란 축소될 성격의 것이 아니라는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더불어 앞으로도 축소될 리 없다는 경제예측을 투기꾼들에게 넌지시 알려주고 있었다. 288쪽 - 291쪽
더럽고 치사한 인간을 만나거든 분노하지 말고, 토론으로 이끌어 보라! 그들은 이미 인간성을 잃고 있을 것이다..
얼이 말이구 말이 글이 됐다네 그리하여 얼말글 속에 깨우침이
늘 살고 있다는 구먼, 그려 그렇군 그러네 허허 허- 오늘은 이만 !
얼말글 사랑, 멋진 글 좋은 책 서로 베풀고 나누믄서 즐겁구 기쁘게시리 그러케 스리서리 으흐흠,
모두 멋있고 향기롭게 자알 지내시기를 그리고 고다음 책 필요할 때는 미리 전화로 알려주시구요 하하 하
참 ! 빌려간 책은 보내주시구, 특별한 경우 손전화 누리편지도 괜찮어여.. 틈틈이 읽기? 안녕히 들 들 들--
* 이풀잎 일터 : 꼬레방닽콤 http://www.corebang.com 비철금속 전문 공방工房
귀뚜리(트윗트) : http://twtkr.com/pulip41 피해 다니다가 '백만송이 들불'권유로 시작함.
얼굴숲(훼이스북) : http://www.facebook.com/pulip41 국민의 명령, 젊은동지 권고로 시작함.
언론지키는사람들 : http://kr.blog.yahoo.com/pulip41 아직은 괜찮은 편임 2010-04-10개설.
공정보도 멋진내용만 : http://blog.naver.com/ipulip41 지난 2010년 7월23일부터 로그인 안됨.
참언론지키는사람들 : http://blog.daum.net/chamjisa 새로 시작한 블로그, 풀잎이야기와 동일 함.
* 누리 주소 : chamjisa@hanmail.net
pulip41@yahoo.co.kr
ipulip41@gmail.com 으로 '누리시민' '민주시민' '좋은주민' 알려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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