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뜻은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을픈다는 말인데 이는 말이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 아무리 뭔가 하는 집에 있으면 그걸 따라 한다 해도 동물인 개가 풍월을 을픈단 말인가?
그러나 이건 비약된 말이라고 그냥 넘어가자.
다음 풍월(風月)이 문제이다. 도대체 風月이란 뜻은 무엇이며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이 말은 우리 순수한 말을 한자로 쓰고 그걸 다시 우리말로 해석하는 과정에게 잘못 이해된 말로 보인다. 우선 한자 하나하나를 풀어보자.
堂 (집 당) - 이게 한문 공부나 하는 서당(書堂)인지, 아니면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시는 삼시랑(三侍郞)의 당집인지 분명치 않다. 다만 당(堂)이라 하니까 그저 서당으로 쓴 것으로 본다.
狗 (개 구) - 천부인 ㅇ ㅁ ㅿ 으로 만든 우리 한글 ㄱ ㄴ ㄷ.....ㅎ 상 ㄱ 의 뜻은 '가장자리'이다. ㄱ 으로 시작되는 말 중에 '가장자리'의 뜻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고, 아닌 것도 모두 여기서 진화한 말이다.
ㄱ ㄴ ㄷ ...ㅎ 속의 뜻 을 말하는 책 [천부인 ㅇ ㅁ ㅿ] 에서 인용
가 - 길 가, 바닷가등 가장자리
가운데 = 가온데 - 가장자리 에서 온데
가죽, 거죽 - 몸의 가장자리
갓 - 계집 (성교시 중심은 사내의 성기, 계집의 성기는 가장자리)
가시아버지, 가시어머니 - 북한 말 장인 장모
갓인애 - 경상도 방언 처녀
겉 - 안의 가장자리
겨집 (女 훈몽자회) - 성교시 남근은 중심, 여음은 가장자리
곁 - 중심의 가장자리
구무 - 구멍, 여음. 숙이 없는 가장자리.
굴 - 속이 아닌 가장자리
이하 생략
그렇다면 왜 '개'가 '가장자리'인가? 원시 우리 조상들의 집은 동굴 등이었다. 개는 낮에는 주인을 도와 사냥 등을 했겠지만 밤에는 주인 식구들의 가장자리에서 불침번을 섰고, 음식도 주인이 던져주는 것을 먹었을 것이다. 그러니 식구는 식구인데 '가장자리 식구'이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할 점은 여자도 장장자리 사람이라는 '가시' 인데 개와 어떻게 다른가? 서는 것이 사람이므로 사람한테는 ㅅ 이 붙어 여자는 갓 사람인 갓 > 가시가 되나 개 한테는 ㅅ 이 붙지 않는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당구(堂狗)는 서당 개가 아니고 단군의 도를 지키던 삼시랑 당의 당집의 가장자리 사는 사람을, 즉 당(堂)가 사람을 우리에 거의 붙는 접미사 '1' 가 붙어 당개로 비하하여 능멸 하는 말이니 당시 중국을 숭상하던 선비들이 우리 밝달임금의 전통 도를 지키는 삼시랑들 뿐만 아니라 그 옆에 사는 사람까지 사람 취급을 하지 않고 개(狗)로 몰아 부친 말인데 이 증거는 다음과 같다.
....특히 이조때 들어와서는 더욱 우리것을 버리고 송나라, 명나라의 그 성리학만 숭상하다 보니 환단고기 소도경전을 쓴 연산군때 이맥에 의하면 당시 우리 밝달임금의 도를 수행하던 조의선인((?衣仙人)의 ?衣 소리만 해도 뭇 화살을 맞고 결국 삭탈 관직 까지 당했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길림성 무용총 내부 벽화의 주인이 손님을 접대하는 그림이다. 음식상을 준비하면서 왼쪽 두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주인도 검은 옷을 입은 조의선인 들이다.)
風月 (풍월) - 결정적 증거가 이 말에서 나타난다. 風月의 국어 사전적 의미는 산천을 돌아다니며 시나 짓고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자연엔 바람과 달만 있는 것이 아니다. 태양도 있고 강이나 바다 그리고 바위나 나무도 있다. 그런데 왜 하필 바람(風)과 달(月)만 말하고 있을까? 도대체 산천을 돌아다니며 공부 하는 사람들에게 왜 바람(風)과 달(月) 뿐이란 말인가?
풍월의 風은 밝달임금의 바달이 ‘바’가 되었고 이를 이두로 쓰자니 바람풍(風)자를 쓴 것이며 또는 풍류도(風流徒)라고도 하는데 流는 흐를 류, 달릴 류 이니 여기서 ‘달리다’의 ‘달’을 쓴 이두이므로 원어는 밝달임금이다.
다음 화랑(花郞)이란 화랑에 우리의 약방의 감초격 접미사 '이'가 붙으면 '화랭이'가 되고, 화랭이는 지금 국어사전에도 남자무당(男巫)으로 나오지만 이 말의 뿌리를 캐보면 '환앵이 >화랑이'가 된다.이 '환앵이'는 '환한 것의 '앵'이'가 되는데 앵이, 옹이는 지금도 우리말에 송판 같은데 옹이가 박혔다 할 때 쓰는 '결이 뭉쳐진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환앵이는 '환한 것이 뭉쳐진 것'이니 바로 환숫(桓雄)이다.
그러니까 환숫이 무리 3 천과 함께 첫 조선을 세우고 하느님께 늘 제천의식을 치렀고 이 제천의식이 바로 무속(巫俗)이다. 그러니까 지금 무당(巫堂)의 원조는 바로 환숫 이다.
밝달임금(檀君)도 역시 국가 통치나 제전 의식을 하는 무당이었다. 그러나 세상이 복잡해지자 나라를 통치 하는 일과 천제 지내는 일을 분리해서 천제 지내는 일은 삼시랑(三侍郞)에게 맡겼고 그 당 집이 삼시랑 당이다.
그러나 삼국시대 불교가 들어오고 불교 이외에는 우리 조상의 道는 천시 하는 세상이 되자 남자들은 그 삼시랑 직을 버릴 수는 없고 그 아내나 딸 그리고 며느리에게 전수 시켰는데 그래서 단군의 무속을 그대로 이어받은 세습무(世襲巫)를 그 당의 당골레'라 하고 이 당골레 집은 제사나 아이들 혼사, 그리고 곳불만 들었어도 드나드니 꼭 풀 방구리에 새양쥐 드나들 듯 했고 이 말이 단군과 결합할여 단골 이란 말이 생겼다.
지금 우리는 무당은 매우 천하게 생각하여 환웅 단군이 무당이라면 매우 불경스럽게 생각한다.
이 무당인 당골레를 영어로 샴(sham)이라 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말 삶, 즉 생명이다. 그러니까 당골레는 지금 강신무처럼 미신을 자행하는 그런 무당이 아니다. 따라서 지금 무속을 샤머니즘(shamanism)이라고 비천시하는 것은 자기 뿌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먼저 환숫, 밝달임금이 이 모두 무당이라 했는데 국선(國仙), 선도(仙道), 선관(仙官)이란 말도 있다. 이는 환숫이나 밝달임금은 하느님께 제천의식을 치르려면 제사장으로써 엄한 의식이 있었고, 이는 지금 무당들이 하는 푸닥거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 즉, 신선도(神仙圖)에 의해서 행사를 치른 것이다. 그래서 삼국사기에도 '국선화랑(國仙花郞)', 즉 '나라에 선도를 행하는 화랑이 있다'는 말이다.
또 최치원의 난랑비(鸞郎碑), 즉 환웅과 단군을 찬양하는 비 서문에도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었다(國有玄妙之道)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예부터 선도(仙道)가 있었다고 했는데, 이 선도를 중국 노자, 장자의 도교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고, 광성자니 연단술이니 점성술로 착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이는 천부당만부당한 말이다.
이 나라에 선도가 있었다는 말은, 화랑의 계보를 그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아 쓴 [화랑세기] 저자 김대문 서문에도 나타난다. 즉, 김대문은 신라 성덕왕 때 학자, 마지막 풍월주의 아들로, 그 아버지가 화랑의 계보를 끝내지 못하고 죽자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예부터 전해지는 선사(仙史)에 보탬이 되고자 쓴 책이 바로 [화랑세기]라는 지문만 보더라도, 화랑의 역사가 신선도의 역사였음을 알 수 있다.
이 책 서문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 화랑은 선도이다. 우리나라에는 예부터 신궁을 받들어 하늘에 큰 제사를 지냈다. '
그러나 이 선도는 불교가 들어오면서부터 큰 압박을 받았고, 이조에 들어오면서부터는 [태백일사]를 쓴 이맥의 말과 같이 만약 누가 조의선인(?衣仙人), 즉 선도 이야기만 해도 엄청난 비난의 화살을 받았다. 오직 중국의 사서오경이나 주자의 성리학이 아닌 학설이면 완전 이단 취급을 받아 벼슬길에서도 쫓겨났다.
이상으로 보아 풍월도, 풍류도는 신선도이었음이 밝혀진다.
그리고 이상을 가지고 위 堂狗三年 作風月을 순 우리말로 옳게 해석해 보면 서당집 옆사람까지 삼년이면 밝달임금의 도를 읊풀수 있다는 말 이다.
그러니까 불교가 들어오고 중국을 종주국으로 섬기던 관리들과 선비들은 제 조상이 중국놈 인지 제 조상 밝달임금의 도를 행하는 삼시랑과 그 조수를 개로 몰아 부친 말이다.
즉 우리 국조를 모시는 자를 그렇게 무시 한것은 중국인들이 아니라 그 중국을 종주국으로 섬기는 우리 지식인 선비들 이었으니 그러고도 중국에게 나라를 다 내주고 이 한반도로 쫓겨오지 않았다면 오히려 이상한 것이며 그 후 일제에게 먹히고 미소에 의해 반도막이 되었으며 부동항을 노리는 소력과 대륙에 발판을 놓으련는 미국의 에치슨 라인에 의해 6.25로 4백만명의 동포가 죽었고 지금 남한은 미국을 종주국으로 모시며 영어나 쓰고 동포를 죽일 무기 구입에 국민의 허리가 휘고 있으니 이는 다 그 잘난 위정자와 선비들이 자기 조상을 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도 유식한체 하는 사람들은 이 말을 즐겨 쓰고 있지만 이는 제 얼굴에 침을 뱉는 꼴이다
이제 우리는 [천부인 ㅇ ㅁ ㅿ] 속의 ㄱㄴㄷ...ㅎ 뜻을 알아 우리 뿌리의 어원을 알아야 하고, 그것으로 우리 자신의 뿌리를 찾아야 할 때이다.
우리 민족은 [진본천부경] 하나 둘 셋 ...열 이나 ㄱ ㄴ ㄷ ...ㅎ 속의 뜻을 밝히는 [천부인 ㅇ ㅁ ㅿ]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 수 없음으로 이 글은 자주 보내질 것인데 하느님 소리만 나와도 싫어하는 카페가 있을 것이니 계속 읽거나,누구에게 말 하고 싶은 분은 천부경.net 치고 들어와 준회원만 되어도 전체 메일을 받아보게 되고 글쓴이 카페 [천부경 한울소리]에는 전에 써진글들이 모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