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책을 읽힐 시기는 조금 영어가 들린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영어가 들리는 상태에서 영어책을 익으면 독서이지만,
들리지도 않으면서 영어책을 읽으면 영어공부입니다.
앞으로 영어공부가 아닌 영어독서를 하도록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은 읽기를 시킬 욕심은 자제하세요^^
유행어를 보고 개그하듯이, 노래가사를 보고 노래 부르듯이
한글영어를 보고 영어하듯이 말하면 됩니다.
언어는 흉내입니다. 최대한 원어민의 목소리에 가깝게 흉내내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생각을 달리하면,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하면 쉽고 재미있는 길이 보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한글영어는 최대한 우리가 쓰는 한글을 이용합니다
그 어떤 특수문자를 만들어서 영어를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일반적이고 흔한 우리의 한글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영어교육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옳고 그름으로 시간을 허비하겠나요
한글학회가 나선다면 한글도 지키면서 영어교육도 할 수있다고 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용재 010-2759-3406)
[한글영어에 대한 바른이해를 위한 부연설명]
안녕하세요^^ 한글영어를 이해하도록 다시말씀드립니다.
한글영어는 단순히 영어문장을 한글로 써서 읽는게 아닙니다.
한글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항상 원어민의 목소리가 필수입니다
즉, 원어민의 목소리를 듣고나서 한글영어를 보면서
그 소리를 기억해내서 최대한 흉내내야합니다.
그래서 원어민의 목소리가 없이는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는 영어문장을 보면서 소리를 기억해내서 읽기때문에
그런면에서 한글영어와 기존영어는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면 기존영어로 하는것과 한글영어로 하는것의 차이는 뭘까요?
1. 소리에 집중하기전에 문자에 집중하는걸 막아줍니다.
2. 조기교육한다고 파닉스하다가 소중한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3. 단시간에 대량으로 인풋이 가능합니다
문자를 버려야 소리(듣기)를 얻을수있습니다.
동시에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것은 욕심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것을 얻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두 마리 쫒다가 둘다 도망갑니다
조영욱 (2010-05-14 20:17:37)
저도 제 나름대로 한글의 우수함에 심취해서 영어 발음을 한글화시키는 방안을 제 나름대로 구축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영어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그걸 한국어 표기에 쓰이는 한글만 이용해서 그 발음을 받아 적는다는 말입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한글학회가 그걸 앞장서야 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만.
최상덕 (2010-05-16 04:02:18)
[플맂 플맂 헲미]라고 쓰면 보다 원음에 가깝게 표기 할 수 있지 않나요?
한글영어 (2010-05-17 10:46:16)
한글학회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주장만할게 아니라 우수성을 입증하면 간단합니다. 증명해보이면 모든사람이 수긍하기 쉽습니다. 만약 한글학회에서 한글로 써서 영어교육을 시켰는데도 아무 문제없고 오히려 제대로 되고 더 쉽게 더 빨리 영어교육 시킬수 있다는걸 입증한다면 어느누가 영어발음을 한글로 적는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주장만할게 아니라 입증할 방법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한글학회가 영어학원을 하기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조영욱 (2010-05-17 19:35:43)
저는 실제로 아이들 영어교육 발음에 저만의 확장 한글을 써서 가르쳐보았습니다. 소리의 개념을 심어주는 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끔 한글학회 사이트를 방문하는 나그네일 뿐이며. 어찌저찌한 내부 문제를 결정할 권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