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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가 영어학습 사업에 나서길 권합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37

한글로 영어를 써서 공부해도 영어공부가 되는 이유

한글영어는 100% 듣기와 말하기를 위한 영어교육입니다.

읽기와 쓰기는 일정수준에 이른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즉, 우리 아이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순서로 영어를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예전에 유행했던 개그 대사중에 다음과 같은게 있습니다.

'김기사 운전해'

그런데 이말은 솔직히 지극히 평범한 말입니다.

오히려, 잘못말하면 명령이고, 기분이 나빠서 하는 말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껏 감정을 넣고 분위기에 맞춰서 말하면,

재미있는 개그 표현이 됩니다. '김기사~~~~, 운전해~~~~.^^'

즉, 똑 같은 한국말이지만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분위기와 표현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노래에 나오는 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은 요즘 최고의 인기곡인 2AM의 죽어도 못 보내의 가사입니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죽어도 못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가슴 고쳐내'


위 가사를 보면서 아무 감정없이 읽을 사람은 없습니다.

분명히 노래에서 들은 리듬과 박자를 생각하면서

누가 하라고 하지 않아도 - 오히려 그렇게 안하면 이상하지만 - 따라서 부를겁니다.


즉 글로 적는것과 그걸 보면서 적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글이라고 해서 아무감정없이, 상황에 맞지 않게 읽는다면 틀리다고 할 겁니다.


우리는 글을 읽을 때 그 글이 원래 적용되었던 상황을 상상하면서 적용합니다.

(노래가사면 노래부르는 식으로, 유행어면 개그를 하듯이)


마찬가지로 한글로 영어를 배우데는 똑같은 방식이 적용됩니다.

한글로 영어를 썼지만, 그 글이 쓰인 상황이나 원래의 원어민 음성을 흉내내면서

훈련한다면, 그것은 쉽지만 확실한 영어공부가 될 수있습니다.


[플리즈 플리즈 헬프 미]


위 한글영어를 보고 무미건조하게 읽어서는 안됩니다.

위 대사가 나오는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최대한 원어민의 발음, 감정을 실어서 읽으려고 해야합니다.

즉, 한글로 적었지만 상황은 영어대사임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Please, please. Help me.


위와 같이 영문으로 쓰여 있어야 영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세요.


말하기 듣기에서는 문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기를 , 어차피 나중에 단어를 읽을 줄 알아야 책도 읽는 거 아닌가요? 합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책을 읽힐 시기는 조금 영어가 들린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영어가 들리는 상태에서 영어책을 익으면 독서이지만,

들리지도 않으면서 영어책을 읽으면 영어공부입니다.

앞으로 영어공부가 아닌 영어독서를 하도록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은 읽기를 시킬 욕심은 자제하세요^^


유행어를 보고 개그하듯이, 노래가사를 보고 노래 부르듯이

한글영어를 보고 영어하듯이 말하면 됩니다.

언어는 흉내입니다. 최대한 원어민의 목소리에 가깝게 흉내내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생각을 달리하면,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하면 쉽고 재미있는 길이 보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한글영어는 최대한 우리가 쓰는 한글을 이용합니다

그 어떤 특수문자를 만들어서 영어를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일반적이고 흔한 우리의 한글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영어교육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옳고 그름으로 시간을 허비하겠나요

한글학회가 나선다면 한글도 지키면서 영어교육도 할 수있다고 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용재 010-2759-3406)




[한글영어에 대한 바른이해를 위한 부연설명]



안녕하세요^^ 한글영어를 이해하도록 다시말씀드립니다.


한글영어는 단순히 영어문장을 한글로 써서 읽는게 아닙니다.

한글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항상 원어민의 목소리가 필수입니다

즉, 원어민의 목소리를 듣고나서 한글영어를 보면서

그 소리를 기억해내서 최대한 흉내내야합니다.

그래서 원어민의 목소리가 없이는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는 영어문장을 보면서 소리를 기억해내서 읽기때문에

그런면에서 한글영어와 기존영어는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면 기존영어로 하는것과 한글영어로 하는것의 차이는 뭘까요?

1. 소리에 집중하기전에 문자에 집중하는걸 막아줍니다.

2. 조기교육한다고 파닉스하다가 소중한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3. 단시간에 대량으로 인풋이 가능합니다


문자를 버려야 소리(듣기)를 얻을수있습니다.

동시에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것은 욕심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것을 얻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두 마리 쫒다가 둘다 도망갑니다











조영욱 (2010-05-14 20:17:37)
저도 제 나름대로 한글의 우수함에 심취해서 영어 발음을 한글화시키는 방안을 제 나름대로 구축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영어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그걸 한국어 표기에 쓰이는 한글만 이용해서 그 발음을 받아 적는다는 말입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한글학회가 그걸 앞장서야 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만.







최상덕 (2010-05-16 04:02:18)
[플맂 플맂 헲미]라고 쓰면 보다 원음에 가깝게 표기 할 수 있지 않나요?







한글영어 (2010-05-17 10:46:16)
한글학회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주장만할게 아니라 우수성을 입증하면 간단합니다. 증명해보이면 모든사람이 수긍하기 쉽습니다. 만약 한글학회에서 한글로 써서 영어교육을 시켰는데도 아무 문제없고 오히려 제대로 되고 더 쉽게 더 빨리 영어교육 시킬수 있다는걸 입증한다면 어느누가 영어발음을 한글로 적는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주장만할게 아니라 입증할 방법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한글학회가 영어학원을 하기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조영욱 (2010-05-17 19:35:43)
저는 실제로 아이들 영어교육 발음에 저만의 확장 한글을 써서 가르쳐보았습니다. 소리의 개념을 심어주는 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끔 한글학회 사이트를 방문하는 나그네일 뿐이며. 어찌저찌한 내부 문제를 결정할 권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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