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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사랑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23
(yowongwongi)에서(왕기정/영원기)

shinelo hayokem mahnseomei mukwga cawkeakteal(신으로 하여금 만섬의 묵과 쪼각달)
katten thogeelo myongsengchirel chinateaga suelman-(같은 도끼로 명승지에 지나다가 쓸만)
han shiwgman namgyoteugo, mouteu thogeelo phaigo (한 시귀만 남겨두고,모두 도끼로 패고)
mokelo mungkai borin hoo chan shaimmullo 3 uilkean(먹으로 뭉개 버린 후 찬 샘물로 3 일간)
suidsso seangtchoie tchiiokel phulkei haitealrago, (씻어 상처의 치욕을 풀게 해달라고)
uimkemguei pilgo shiphora !(임금께 빌고 싶어라 !)


(phiohaingtho)에서(표행도)

seanleemei seumeotheleo namurel peigo tholel heomunen(산림에 숨어들어 나무를 베고 돌을 허무는)
haingweerel bolhanen bopeeya uitssena,shokthwen seon-(행위를 벌하는 법이야 있으나,속된 선)
piga myongseanel teorophinentei makel searamee nukoo-(비가 명산을 더럽히는데,막을 사람이 누구)
riow ! tchongseanwga paikseokee musen chweraseo ke ol-(리요 ! 청산과 백석이 무슨 죄라서 그 얼)
kookei hyongbollo kelcuarel shaikyo cuingkeryoya haow? (굴에 형벌로 글짜를 새겨 찡그려야 하오?)

(이상기님의 금강산 여정에서)



효도짱: 이게 어느 나라 글인지?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이곳에 올리는지?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2008/02/08-05:11]-

가야아비:
ISO라는 기구에서 비로마자 언어의 로마니제이션의
표준화를 요청하고 있어요.이남과 이북의 코리아만
아직 해결을 짓지 못하고 있다오.
바로 그답으로 내놓는 이것의 대강은 조금 앞에 실
은 '표창장(나의 일념)'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2008/02/08-11:11]-


효도짱: 한글을 로마니제이션 표준화를 위하여 그 아름다운 형체를 훼손할 이유가 없고, 옛날 필기로 글을 쓰던 때와는 달리 자판으로 글을 쓰는 요즘은 굳이 한글을 풀어 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억지로 풀어쓰자면 자판을 한 번이라도 더 두드려야 하기 때문에 낭비라는 것이지요.예를 들면 '명산을'을 'myongseanel'로 풀어 쓰면 전자는 9타인 반면 후자는 11타 입니다. -[2008/02/08-15:01]-

100yd: 가야아비님은 아래 <표창장> 글에서 [baran]이 [바란](바르안)으로 읽힌다고 시비를 걸었다. 그렇다면 가야아비식의 표기에는 그런 문제점이 없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shi nelo-[신으로]라고 했는데 [시 느로]로 읽을 수도 있다.
seanlee mei-[산림에]라고 했는데 [산리 메]로 읽을 수도 있다.
ma kel-[막을]이라 했는데, [마 글]로 읽을 수도 있다.
paikseo kee-[백석이]라고 했는데, [백서 기]로 읽을 수도 있다.
이를 어쩔 것인가? 뭐라고 변명할 것인가?
가히 [또옹] 묻은 강아지가 겨 묻은 돼지 흉보는 꼴이다.

[명산을]을 [myongseanel]로 적었는데, 자세히 읽으면 [myong(묭)se(세)an(안)el(엘)]이다.
[명산을]은 [myeong(명)san(산)eul(을)]로 적어야지 왜 [묭세안엘]이라 적자고 하나?

'로마니제이션의 표준화' 어쩌구 했는데...그런거 미국인 위해서 하나?
로마자로 아무리 잘 적어도 미국인이 중국어 발음을 완벽하게 표기할 수 없고,
로마자로 아무리 잘 적어도 미국인이 일본어 발음을 완벽하게 표기할 수 없다.
따라서 로마자로 아무리 잘 적어도 미국인이 한글을 완벽하게 발음하도록 표기하는 방법은 없다. [오렌지]가 아니고 [오륀지]라고 적어도 역시 오십보 백보다.

가야아비님이 쓴 표행도 첫 줄을 한글로 풀이해 보겠다.

[세안레메이 세우머데레오 나무렐 페이고 토렐 허무넨]
위 글에서 [허]를 [heo]로 바로 적은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옛날 같으면 [hu]라고 했을텐데. [현대]를 [hyundai]로 적듯이...

가야아비님의 '일념'(一念=일편단심)은 잘 알고 있다.
한국인의 자존심이야 어찌됐든 어떻게 해서라로 '양코백이'에게 편익일 줄 수 있는가 하는 서양사대주의 일념을... ㅋㅋㅋ

-[2008/02/08-19:34]-

가야아비:
삼한인의 자존심이 한글타령에 묻혀서 우물안 개구리라야
하나요? 삼한어는 뙤의 한어보다 뛰어납니다.또한 왜나라
에 물려준 백제 고구려의 북방어라고 삼한어를 당하리요?
우리 삼한어를 정음의 갑속에만 가두고야 안심이 되십니까?
아니지요,국제표준기구의 요청이 아니더라도 삼한어를 세
상밖으로 널리 펼치는데는 알파벳만한 것이 없지요.
어느 문짜를 가진 나라라도 자기말을 알파벳으로도 적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한글거집쟁이들만이 제 코앞에 흩어진 밥알에 공성
이라 아랑곳하지 않을 뿐이라오 !
왜놈에게 빌붙고,양코백이한테 빌붙어,이마에 게다딱지나,
쏘시지딱지를 붙여야 행세합네다 하고 너도 나도 물건너기를
마다하지 않은 것과 알파벳을 우리말에 풀어쓰는 일을 못가
려서야 되나요?
(어)와 (아)소리앞에 두는 영문 (이)는 그냥 (으)소리로 읽자
구요.
(kea/크아:ka/카,keo/크어:ko/커)
(makeatho/마그아도,mokeotho/머그어도)라는 소리가
(막아도)와 (먹어도)라는 소리와 비슷하지도 않은지요? -[2008/02/08-22:59]-


100yd: 문맥이 통하지 않아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글은 제처두고,
한 가지만 묻겠소?

[ko]가 왜 [커]라는 거요?
[코]는 뭐라고 표기할 거요? -[2008/02/09-09:11]-

가야아비: 거/(keo) : 고/(go)
커/(ko) : 코/(kaw)라오.
그냥 (k)에 (o),(aw)가 오면,혼성 중자음인 (커),(코)가 되고,
다시 (k)에 (ea),(eo)가 오면,대표소리 (ㄱ)의 (가),(거)가 되는
이치가 다 정음의 종성에 (으) 소리기 담겨 있기 때문이오.
막아/makea(막으아/막음) : 먹어/mokeo(먹으어/먹음)처럼
말이요. -[2008/02/09-20:05]-


100yd: [g o]가 [고]라면서,
[k o]는 [코]가 아니라 [커]라고? 무슨 법칙이 그런가?
또, [kaw(카우)]를 [코]라고?

-[2008/02/09-21:03]-

효도짱: 왜 서양문자로 한글을 표준화해야하는지에 대하여 공감하기 어렵군요. 세계 특히 서양과 우리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우성인자를 가진 한글이 앞으로 더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바로 인터넷문명이 열렸기 때문이죠. 개발붐을 타고 천수답이 문전옥답보다 더 부의 원천이 된 것처럼 세상이 닫혀 있을 때는 보물인 줄 몰랐던 한글과 우리 문화가 최고의 보물로 인정 받을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죠.
훈민정음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2008/02/10-13:22]-

100yd: [가야아비]란 사람이 우리 한글을 로마자로 표기해 놓은 것을 보면,
처음에는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다가 나중에는 분개하게 된다.
자세히 보면 로마자를 미친듯이 휘둘러서 한글을 모독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야아비]란 사람은 국가에서 정한 현행 '한글로마자표기법'을 완전 무시하고 있다. 과거 군사정권이 잘못만든 로마자표기법은 그뒤 한글관계자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검토 과정을 거처 , 옳바르게 바로잡아 놓았는데, 이를 완전히 부정하고 있다. 이는 과거 친일파들이 국민을 무시하고 왜놈의 앞잡이가 되었듯이, [가야아비]란 사람은 한글과 한국인을 완전히 무시하고 미국놈의 앞잡이가 되어 날마다 이곳 한글 사랑방에 죽치고 않아 엉뚱한 장광설을 늘어 놓고 있다.
위에 적은 <왕정기> 와 <표행도> 의 로마자 표기를 한 번 봐라!
[가야아비]란 사람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기 바란다. -[2008/02/10-18:00]-

가야아비: 중국에 한어병음이 있고,일본의 일어병음도 세계가
하나로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 동아일보의 뉴욕에 우리말 거리의 이름이 (아름
다운)인데,
(Arumdaun)길처럼 한글이 아니라 영문이 되어 버리더
라구요.(으)도 (우)도 하나의 알파벳 (U)라는 놈에게
잡히는 꼬락서니가 뭐 그리 좋으오? -[2008/02/10-19:09]-
# (Aremdaun)에 빠뜨린 (엠)을 나중에야 고쳐 넣는다.

100yd: [가야아비]는 사실을 왜곡하지 마라!
신문 기사를 인용할려면 똑바로 해라!
아래 동아일보 기사를 봐라 [Arumdaun]이 아니냐? 이를 글자대로 읽으면 [아룸다운]이다 우리말 [아름다운]과 99% 일치한다. 너는 [m]자를 왜 뺐니? 너의 궤변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일부러 뺏니? 똑바로 좀 해!

기사제목: 뉴욕주에 ‘Arumdaun 길’
미국 뉴욕 주에 한국말로 된 길이 처음 만들어진다.
8일 뉴욕 한인단체인 한인공공정책위원회(KAPAC)에 따르면 뉴욕 주 롱아일랜드의 오이스터베이 시의 스티브 라브리올라 행정관은 1일 이철우 KAPAC 회장과 이곳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 황인철 담임목사 등 한인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교회가 있는 거리의 이름을 ‘아름다운 길(Arumdaun Street)’로 명명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이름이 없던 이 길에 한국말 이름이 붙여진 것은 한인들이 교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 당국이 배려한 데 따른 것이다.
이 회장은 “한인 사회의 영향력이 더 커지면 한인이 많이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말로 된 거리를 더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동아일보 공종식 특파원 kong@donga.com
]
*동아일보 기사 직접읽기:
http://www.donga.com/fbin/moeum?n=inter$f_705&a=v&l=14&id=200802100041




-[2008/02/10-19:33]-

100yd: 위 글에서 '너'라고 한 부분은 인터넷 예절에 어긋난 과격한 표현이므로, '가야아비'로 정정한다. 좀 흥분해서 부적당한 표현을 했다. 적는 김에 덧붙인다.
가야아비가 위에 적은 글 중에,
'(Arudaun)길처럼 한글이 아니라 영문이 되어 버리더라구요'
라고 했는데, 그것이 정상이다. 미국 뉴육 거리이름을 우리말인 [아름다운]으로 정했지만 표기는 그 나라 글자인 영문자 [Arumdaun Street]로 하는게 당연하다.
유네스코에서 정한 [세종대왕(文解)상]도 [King Sejong Prize]라고 적는다. 유엔의 문서에 '세종대왕상'이라는 한글로 표기할 줄 알았나?
만일 한국의 어느 도시에서 미국 텍사스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한국 도시에 [Texas]거리를 만든다면 영문자인 [Texas길]로 쓰지않고 [텍사스 길]로 하는게 당연하다. 또한 가야아비는,

'(으)도 (우)도 하나의 알파벳 (U)라는 놈에게 잡히는 꼬락서니가 뭐 그리 좋으오?'라고 했는데 뭐가 잡힌다는 거냐? 완벽한 한글에 비해 불완전한 영문자의 한계라는게 정확한 표현이다. 저들의 불완전한 문자때문에 이렇게도 쓰고 저렇게도 쓰는 꼬라지를 우리가 따라가야 한단 말인가? 그리고,
'좋으오?'란 어느나라 말인가?
차라리 반말을 해라! -[2008/02/10-20:04]-

효도짱: 가야아비님의 로마자 병기 주장에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글의 로마자표기법이 이미 정해져 있으니 그에 따르면 됩니다. 어차피 로마자로서는 소리를 완전하게 표현할 수 없으니 어떻게 고치더라도 불완전한 표기가 될 밖에 없기 때문에 정한대로 따르자는거죠.

우리는 한글을 국제적 발음기호로 만드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즉, 한글로 정확하게 표기하기 어려운 몇 개의 발음(th 등)의 표기법을 연구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ㄸ나 ㅌ이 아닌 ㅅㄷ이나 ㄷㅅ 또는 ㄷㅈ이나 ㅌㅈ, ㅈㅌ,ㅊㅌ 등 다양한 조합을 활용하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해봅니다. -[2008/02/11-04:19]-

100yd: 가야아비의 횡설수설에
단 0.1%의 '일리'라도 있었다면, '너'라는 과격한 언사까지 쓰지 않았을 거다.
이건 의도적인 한글 모독이다.
완전 의도적인 영어사대주의다.

가야아비는 [쪼각달]의 로마자 표기를 [cawkeakteal]로 적었다.
[cawkeakteal]을 글자대로 자세히 판독해 보자,

caw=카우, 싸우
keak=케악
teal=테알

[카우케악테알]?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가?
[쪼각달]을 표기하는데 왜 이런 지랄같은 짓을 하나?
뭐가 '일리'가 있나?

[쪼각달]의 로마자 표기는 간단하다. 현재 [ㅉ]을 표기한 로마자가 없다. [ㅆ]도 없어서 [ss]로 쓰고 있으니 [ㅉ]는 [jj]로 쓰면 되겠지, 그렇다면,
[쪼각달]은 [jjo=쪼, gak=각, dal=달]이므로
[jjogakdal]로 적으면 된다. 8글자다. 그런데 왜 가야아비는 11글자로
[cawkeakteal]이라고 적어야 된다는 건가?
이게 '일리'있는 소린가?

가야아비 글에서 위와 같은 문제점을 들출려면 종일 적어도 모자란다.
다만 로마자에서 [th] 등의 발음을 위해 한글의 조합을 다양하게 하자는 [효도짱]님의 주장은 '일리'있다.

현재 중국어 발음을 제대로 적기 위해
현재 컴퓨터 자판으로 칠 수 없는 글자들을 조합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다.
이를테면 [파우]란 발음을 한 글자로 표기하는 방법이다. [파] 밑에 [ㅜ]를 붙이는 방식인데 쓸 수는 있지만 타자는 불가능하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것도 외국어 표기에 필요하다.

나는 한글을 사랑하지만 로마자(영문자) 한자 등 외국문자를 배격하지 않는다.
국제교류에서 언어와 문자의 교류는 필요하다.
다만 가야아비처럼 의도적으로 한글을 모독하기위해
외래어(영어)를 주인으로 생각하고 한글을 그곳에 예속시키려는 사대주의적인 시도는 좌시할 수없다.

내가 가야아비에게 인격적 모독에 가까운 언사를 쓰는 것은 이때문이다.
과거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에게 인격적 대우까지 해 주어야 하나?
못난 녀석은 모욕 받아도 싸다. -[2008/02/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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