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다르 알리예프 재단이 조직한 아제르바이잔 문화의 날이 7월 14일 프랑스 칸에서 시작되었다. 이 날 아제르바이잔의 퍼스트레이디이자 헤이다르 알리예프 재단 총장인 메흐리반 알리예바가 프랑스 정계 유명인들을 포함한 귀빈들이 참여한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했다. 행사 개최자는 아제르바이잔을 “고대의 역사와 풍요로운 문화의 특성을 지니는 현대 국가”로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상세한 정보를 주었다. 사회자는 두 국가 관계 발전에서 헤이다르 알리예프 재단의 역할과 2015년 바쿠 유럽게임 조직위원회를 치하했다. 헤이다르 알리예프 재단 총장인 메흐리반 알리예바는 “우정, 상호관계, 존경에 기초한 아제르바이잔과 프랑스의 관계는 최근 급격히 발전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메흐리반 알리예바는 “이것은 양 국가와 국민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계기이자 경제 및 인도주의 영역에서 양국 관계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게 될 것”이라며, 아제르바이잔은 지난 몇 년동안 프랑스 12개 도시와의 친선과 협력 협정에 서명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