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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엉덩이에는 뿔 아닌 불이난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937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의 뜻을
되지 못한 사람이 건방지고 좋지 못한 짓을 한다 라거나
또는 벼슬 하는 자의 행차 때 송아지가 길을 막아서 그것을 쫓느라 엉덩이에
활을 쐈는데, 엉덩이에 꽂힌 화살 모양이 뿔이 난 것처럼 보인데서 유래가
되었다는 등의 해석을 하고있다.과연 그럴까?
성질이 못된 송아지는 주인말을 안듣고 제멋대로 날뛴다.
어른 소라면 코를 뚫어 만든 고삐(코뚜레)가 있어 통제가 가능하지만 송아지에겐 그게 없다.
송아지가 말을 안듣고 날뛰니 주인은 송아지의 엉덩이를 고삐 대신 회초리로 때리게 되고
날뛸때 마다 회초리로 얻어맞는 송아지의 엉덩이는 그야말로 불이 난다.
성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불난다.
이를 우리말 공식에 대입하면


못 = 못
된 = 된
송 = 송
아 = 아
지 = 지
엉 = 엉
덩 = 덩
이 = 이
에 = 에
불 = 불
난 = 난
다 = 다
오른쪽을 순서대로 배열하면...'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불난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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