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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포도청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674

​​​​​​​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 살기 위하여 차마 하지 못할 일까지 하게 된다는 말.
이는 사전에 실려있는 뜻이다.
하지만...이는 잘못된 해석이다.이유는 속담 자체가 잘못 전해졌기 때문이다.
'목숨 구명하는 곳이 포도청'이 진짜 의미이다.
(구명 = 위태로운 상황에 있는 사람의 목숨을 구함)
예나 지금이나 포도청은 아니 가는게 상책이다.가봐야 좋을것이 없기 때문이다.
중죄를 짓거나 아니면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쓰거나 여하튼 포도청은 안좋은 일로
잡혀가는 곳이고 한번 잡혀들어 가면 죽거나 초주검이 되어 나오거나 아니면 옥살이를
해야만 하는 곳이다.
이처럼 산 목숨을 죽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죽은 목숨을 살리는 곳 또한 포도청이다.
재력을 이용하던지 권력을 이용하던지 무슨 수를 쓰던지 간에 목숨을 구명 하려면
그토록 무섭고 가기싫은 포도청 일지라도 가야만 한다.
(목숨 구명 하는곳이 포도청 이라고...)
이를 우리말 공식에 대입하면
목 = 목

구 = 구
명 = 명



이 = 이
포 = 포
도 = 도
청 = 청
오른쪽을 순서대로 배열하면 = 목구명이 포도청
여기에서 명이 멍으로 와전되어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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