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글날이다.
한글날 아침에 다시
한글의 문제점을 적으려니
마음이 착잡하다.
그러나 꼭 필요한 일이다.
98%의 완벽에 모자라는 2%를 더하기 위해서...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과 우리말에
아래와 같은 몇 가지가 꼭 필요하다.
1. 새로운 글자(모음) 2자 창제
현재 사용하는 자음과 모음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을 완벽하게 적을 수 없다.
*자세한 것은 이미 써놓은 글 참조하기 바란다.
/board/view.php?id=bg0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79
2. 두음법칙을 폐기
영어는 발음이 어려워도 원래 발을대로 해야 한다면서, 정작 우리말은 편의위주로 왜곡해서 발음하고 있다.
[라디오=레디오우]도 두음법칙으로 하면 [나지오]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안는다.
그러면서 [랭면]은 [냉면]으로 쉽게 발음한다.
우리가 [래앵 며언]으로 발음할 수 없는 구강 구조를 가지고 있나? 아니다. 충분히 할 수 있다.
3. 사이 시옷 사용 대폭 축소
[등굣길] [하굣길]로 적는것은 옳고, [전셋방]은 틀리단다.
[볏짚]이나 [샛길] 등 특수한 경우를 빼고는 사이시옷을 대폭 축소 제한해야 한다.
4. 사물의 원래 명칭표기 존중
[숫탉], [암퇘지] 등 본래 짐승이름이 변질된 표기는
[숫닭], [암돼지] 등 본재 짐승이름대로 환원해야 한다.
발음 은 [수딱], [암뙈지]로 한다.
5.
<한글로마자표기법>
시행 의무화.
일부 멋대로 적도록 허용하니까 별별 해괴망칙한 표기안이 나오는 것이다.
외국에 나가서는 모르지만 한국 안에서 살려면 반드시
<한글로마자표기법>
을 지킬 의무를 갖도록 해야 한다.
자세한 것은 전에 쓴 글을 참조 바란다. (소르샘 글 검색하면 자료 다수 있음)